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훌리오 메뎀출연 파즈 베가 / 트리스탄 울로아순간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준다는 교훈은 아닌 것 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순간의 실수는 아름답고,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역설아닌 역설로 설득해낸다.사랑의 근본.이별의 근본.그리고 상처의 근본에 대한 질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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