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 대니 보일주연 : 콜라드 아그보크, 알렉스 에텔, 루이스 맥거본, 데이지 도노반기대했었다.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기대때문에 실망이 크다.트레인스포팅의 감각과.28일후의 섬뜩함을 기대했던 건 아니지만.종알종알.어색 영어 발음은 귀엽기만 하다.단지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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