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허우 샤우시엔출연 왕계광, 에드워드 양, C. 첸 리시골 풍경은 비슷하다.순박한 아이들과 순박한 풍경들.지루한 여름 방학은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간다.동동과 팅팅에게 반해버린.나에겐 그런 여름방학의 추억이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