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장진 출연 이나영 / 정재영 큰일났다.정재영이 정말 좋나보다.극장에서 못본.아니, 상영할땐 무시했던.아는여자를 dvd로 보고, 다시 한번 정재영에게 홀딱 백만번 반함.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타령인 영화는 별로지만.전봇대의 전기로 사랑을 전해주는 삐리리도 식상하지만.그래도 어쩌하리.정재영이 좋은걸-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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