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프랭크 밀러 /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제시카 알바 / 브루스 윌리스 / 베네치오 델 토로 / 미키 루크
스트레스에 질식할 것 같은 지난 주말-
동네에 새로 생긴 극장으로-
츄리닝에, 슬리퍼에, 모자에 완전 무장을 하고 출동하셨다-
#1. 잔인하다.
- 꽤, 끔찍히, 만화같은 영화, 영화같은 만화.
#2. 야하다.
- 야한 장면은 없었지만, 분위기가 야하다.
#3. 회색화면.
- 맘에 든다, 피는 흰색, 분위기는 압도.
#4. 섹시해진 제시카 알바
- 살짝 통통해진 우리의 제시카, 더 섹시해졌더라
#5. 실망시키지 않는 베네치오 델 토로
- 권총이 밖힌 머리 연기는 최고.
스트레스에 질식할 것 같던 주말도.
벌써 일주일전.
시간은 이렇게 과거가 되어간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