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에드워드 양출연 쿠 파오밍 / 왕 안 / 쉬재 진당신은 나를 이해하지 못해.-당연하다.이해한다고 말하는 건 거짓말이다.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이해할 순 없다.그냥 지켜봐주는거다.친구도. 가족도. 연인도.부부도 말이다.고독은 인생의 근원이자,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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