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에드워드 양(양 덕창)우리는 모두, 반쪽만 본다.보지 않은 것은 보여줘야 믿고.세상의 모든 것 중 듣고 싶은 소리만 듣는다.우린 같이 있지만.서로 다른 삶을 살며.서로 다른 것만 본다.그래서 인생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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