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 페데리코 펠리니 배우 :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아니타 에크버그, 아누크 에메, 이본느 퍼노, 마갈리 노엘 60년대 음악과 60년대 물건들.60년대 남자와 60년대 여자.60년대 로마.흑색 화면 가득한 압도하는 인간살이-예전에도, 지금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인생은 달콤하지 않은가-광대처럼, 가볍게 슬프게 무겁게 즐겁게 연기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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