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로만 폴란스키 출연 미아 패로우 / 존 카사베츠 / 루스 고든 ebs에서 보여준 나름대로 공포영화-두시간 내내 섬뜩하더라.주위의 모든 사람들.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 엄마의 공포.그 공포가 사실이 되었을때.아이를 포기 할 수 없는 모성.아이를 잃는 것보다 더 많은걸 얻을 수 있다던 무책임한 부성.로만 폴란스키의 서러움 많은 삶의 시작.악마의 씨.미아 패로우의 원피스들은 너무 이쁘더라.역시 난 60년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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