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 브래드 앤더슨주연 : 크리스찬 베일, 제니퍼 제이슨 리, 아이타나 산체스
내가 나에게 메모를 남긴다.나는 또 다른 내가 되어나의 죄를 고백받는다.또 다른 나는 이중인격이 아닌.나의 양심은 아니였을까.
어두운.색이 바란.무거운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에 나왔던 깡마른 크리스찬 베일.언제나 창녀역 제니퍼 제인슨 리.
더빙은 좀 깬다.KBS 프리미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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