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파올로 따비아니 / 비토리오 따비아니 출연 마가리타 로차노 / 클라우디오 비갈리 / 오메로 안토누티 / 마가리타 로차노 오늘밖엔 없었다.또 숙제 하나를 한다.허겁지겁.-생각보다, 실망이었다.환상을 더 예쁘게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말랑말랑한 동화처럼 말이다.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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