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 김대승 주연 : 차승원, 박용우, 지성, 천호진, 윤세아 범인이 누구진 알고 봐도 재밌더라.번지의 그 감독, 김대승.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선택.속도감.잔인함.그리고 여전히 1%가 아쉬운 차승원과 50% 부족한 지성.그래도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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