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정지우출연 김정은 / 이태성 / 정유미 / 김영재"왜 화를 내세요?화내지 마세요 ㅠ.ㅠ"또박또박 써내려가는 글씨가 마음에 콕콕 박힌다.첫사랑은 왜곡된 기억으로 상처를 만들고 추억을 더한다.첫사랑을 다시 찾은 서른.내게도 서른이 다가온다.두근두근.-나도 한옥에서 살고 싶다.삼청동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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