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8일 일요일

25시 (2002, 25th Hour)

감독 스파이크 리
출연 에드워드 노튼 /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 배리 페퍼 / 로자리오 도슨 / 안나 파킨

여전히 그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신경질적인 눈빛과 깡마른 체구.
수염을 길러도 멋지더라.
에드워드 노튼.

꽤 우울한 영화지만.
"그"덕분에
꽤 재밌게-

남겨진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진실해 질 수가 없다.
무엇이든. 누구에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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