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빔 벤더스출연 미첼 윌리엄스 / 존 딜경험은 기억에 상처를 낸다.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나름이지만.상처의 고름은 멈출 줄 모른다.미국을 바라보는 전혀 다른 미국인들.미국을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아이러니하게, 감독은 미국인이 아니다.-음악은 내내 너무 좋고.멋진 포스터를 벽에 붙여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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