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에드워드 양인생에옳고 그름으로 나누는 잣대는 부질없는 짓이다.다 그럴수 있는 일.다 일어날 수 있고.다 이해되는 일들.사는건 변수가 많다.의외로 웃음이 많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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