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8일 일요일

복수는 나의 것 (2002, Sympathy for Mr. Vengeance)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 배두나 / 신하균


왠만해서는 dvd를 보지 않는다.
집중도 안되고.
귀찮기도 하고.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난 후.
실망을 감출 길 없어.
역작이라 불리는 복수 3부작의 첫편을 보기로 결심.
2002년 잔인한 영화를 볼 수 없었던 시절.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


소문대로.
"더 우울해졌다"

-

자야하는데 이 기분으로 어떻게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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