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제임스 완 출연 리 웨널 / 캐리 엘위스 / 대니 글로버 해피엔딩으로 끊나지 않는 스릴러.처음부터 끝까지 내내악의로 가득한 쾌쾌한 냄새.너무 잔인해서, 몇장면은 스킵.덧, 아담. 그가 쓴 각본이라니.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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