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 에드워드 양주연 : 금연령, 장 구주, 왕 주안, 장진, 리사양237분.4시간에 이르는 시간 내내.에어컨은 안나오고, 만석인 극장에서.오늘처럼 더운 날.80년대 극장을 연상케 했던.그래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성장기 영화인 줄 알았으나.대단한...스릴러.만족.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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