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에른스트 마리쉬카 배우 로미 슈나이더, 칼하인츠 뵘 귀엽고 발랄한 아가씨가 황비가 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폐렴에 걸린다.죽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따뜻한 남쪽 나라에 가서기적적으로 회복한다.현명한 아내는 왕인 남편을 도와 여러일들을 해내는데...-일요일 오후, 늦잠을 자고 일어나 습관적으로 ebs를 켰다가, 얼마나 놀랐던지.지나주에 해준걸 또 해주나 했다.익숙한 얼굴들. 화려한 드레스.결국 또 끝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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