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8일 목요일

5x2, Five times two (2004)

 

감독  프랑수아 오종 
출연  발레리아 브뤼니 테데쉬, 스테판 프레이즈

사랑만큼 잔인한게 있을까.
 
불같던 사랑도 거짓말 하나에 물거품이 되고
식어가는 사랑에게도 희망은 있으니 말이다.
 
오종의 섬세한 화면들.
언제부터 계속되는 해질무렵 해면의 마지막씬들.
 
나의 오종, 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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