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우디 알렌출연 주디 데이비스, 줄리아 루이스 드레퓌스, 데미무어...작가는 자신의 생활 속에서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내가 아는 또 다른 나의 이야기들.자신이 만들어낸 사람들에게 숙제를 내주고, 답을 얻어내고, 위로를 받는다.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모든 사람은 현실을 회피하고, 환상을 쫓아다닌다.현실은 꿈의 불나방일뿐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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