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9일 금요일

타임 투 리브,Time To Leave, Le Temps qui Reste (2005)

 

 

감독 프랑소와 오종
출연 멜빌 푸포, 잔느 모로, 발레리아 브뤼니-떼데스키


담백한 프랑소와 오종의 영화.

죽음을 향한 촉박한 시간,
죽음을 향한 길고긴 이별.
눈물과 석양이 지는 그 곳의 마지막.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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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멜빌 푸포,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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