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프랑소와 오종출연 멜빌 푸포, 잔느 모로, 발레리아 브뤼니-떼데스키담백한 프랑소와 오종의 영화.죽음을 향한 촉박한 시간,죽음을 향한 길고긴 이별.눈물과 석양이 지는 그 곳의 마지막.따뜻해요.-완벽한 멜빌 푸포, 반했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