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엇갈리는 영화평이 남무해, 잠시 망설였었다.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적당히 볼만한 영화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True Story"에 대한 애정이 더해진 것도 사실이다. 다큐멘타리를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적당한 클라이막스가 없다고 해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집에 돌아와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고, 예전 사진을 보면서 영화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도 좋지 않은가.
빵빵 터지는 전쟁신을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을 많이 하더라구요~전~ 실화이고, 히틀러 암살 모의라는 소재가 맘에 들어요~ 봐야지!
@jinc - 2009/01/30 13:52우리 취향이 살짝 비슷해서 재밌을거에요 ㅎㅎ
빵빵 터지는 전쟁신을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을 많이 하더라구요~
답글삭제전~ 실화이고, 히틀러 암살 모의라는 소재가 맘에 들어요~ 봐야지!
@jinc - 2009/01/30 13:52
답글삭제우리 취향이 살짝 비슷해서 재밌을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