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독 : 우디 앨런배우 : 우디 앨런, 다이안 키튼1973년에 생각했던, 200년 후의 모습지금 꿈꾸는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은 물건들과 로봇들.젊은 다이안 키튼은 지금의 우아함을 찾아 볼 수 없고.아직 젊은 우디 앨런의 곱슬거리는 머리는 귀엽기 그지없었음.약간 졸리기도 했지만,나름대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