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감 독 : 알프레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출 연 : 잉그리드 버그만 (Ingrid Bergman) , 캐리 그랜트 (Cary Grant)모든 일의 적병은 여자다?!사랑이란 감정에 흔들리는 남자.사랑이란 이름 앞에 용감해지는 여자.60년이 지난 지금도 호소력을 가질 수 있는 스릴러라면 백점 만점-눈가리고 봤다.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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