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
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이웃집 야마다군 (1999) ホーホケキョ となりの山田くん
다카하타 이사오답지 않은 깔끔함?
오랫만에 유쾌하게,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비슷한 한국의 정서와 일본
그래서 더 미워하는 건지도 모른다.
모두 모두 잘될거야 --
케세라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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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타 이사오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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