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이스턴 프라미스, Eastern Promises (2007)

 

지난번 봤던, 폭력의 역사때부터 데이빗 크로넨버그과 비고 모르텐슨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러시아식 영어로 묵직하게 역활을 소화해내는 비고 모르텐슨은 이제 눈여겨볼 배우가 되어버린 것 같다. 영화는 꽤 무겁고 잔인하다. 남자들을 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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