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2일 월요일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アヒルと鴨のコインロッカー The Foreign Duck, the Native Duck and God (2007)


에이타(瑛太)의 해맑은 웃음을 제외하곤 별로 좋은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중간 중간 무언가 억지스러운 웃음을 만들게 하곤 하지만, 구조도 서사도 무언가 어색했다. 동양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상한 신파. 외로움을 이런식으로도 극복 가능해라고 말해주는 엉성한 심리극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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