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1일 일요일

맘마미아!, Mamma Mia! (2008)


개인마다 취향이 있다. 나는 뮤지컬을 좋아하지 않고, 뮤지컬 영화는 특히 더 반갑지 않다. 열심히 노래하고, 춤을 추며 연기하는 이들이 멋지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집중이 안된다.
아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음악은 내내 신났고 지중해 바다는 내내 아름다웠다.
그리스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더 하게 한 반짝이던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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