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스타워즈의 팬이라면 챙겨볼 만한 애니메이션, 그 이상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대화와 대화는 너무 주고 받음이 많아서 집중이 되지 않았고, 애니메이션 또한 어리숙한 느낌.
그래도 스타워즈를 좋아했으니, 참고 끝까지 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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