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비몽, 悲夢, Dream (2008)

 

 

오다기리 조가 나오지 않았다면, 보지 않았을 것이다. 보지 않았다면 이렇게 억울하지 않았을 수도. 한국적인 것을 투영하려는 굉장히 어색한 반복의 설정들, 꿈과 현실, 꿈과 운명을 엮으려고 하는 억지스런 설정, 모든 한국인이 일본어를 알아 듣는 비현실적인 우김 모두가 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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