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6일 월요일

더 레슬러, The Wrestler, (2008)

 

거친 화면은 숨소리까지 고요하게 만들었다. 실감나는 여러 장면들과 뭉클한 대화들이 영화 곳곳에 남아 있다. 참 쓸쓸한 영화다. 모두 극찬을 하겠지만, 미키 루크를 위한 영화인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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