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9일 월요일

알게될거야 (2001, Va Savoir)

 

감독 자크 리베
출연 잔느 발리바 / 마리안느 바슬레르 / 엘렌 드 푸제흘레 / 까뜨린느 루벨


가물가물.
작년인지, 제작년인지 봤던 영화.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이 딱 맞는.
기록이 없으니.
기억은 가물거린다.

여자는 사랑했던 옛 남자를 찾고.
남자는 새로운 여자를 만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끄는.
위험한 유혹.
짜릿한 행복.
쌉쌀한 감정.

매번, 매순간, 평생.
사랑의 도미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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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주말 영화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 A Brighter Summer Day)

 

 

감독 : 에드워드 양
주연 : 금연령, 장 구주, 왕 주안, 장진, 리사양

237분.
4시간에 이르는 시간 내내.
에어컨은 안나오고, 만석인 극장에서.
오늘처럼 더운 날.
80년대 극장을 연상케 했던.
그래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성장기 영화인 줄 알았으나.
대단한...스릴러.

만족.
대만족.

 

 

알츠하이머 케이스 (2003, The Alzheimer Case / De Zaak Alzheimer)

 

감독 : 에릭 반 루이
주연 : 베르너 드 스메트, 얀 데클레르, 코엔 드 보우, 조 드 메이어르


선명한 기억의 잠식.
녹색 화면 가득한 기억의 파편.
내가 잃고 있는 기억 속에 또 다른 나는 존재한다.
생각보다 꽤 멋진.

그래도 더빙은 좀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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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차이나타운 (1974, Chinatown)

 

 

감독 : 로만 폴란스키
주연 : 페이 더너웨이, 존 휴스턴, 잭 니콜슨, 로만 폴란스키


모든 사건의 중심엔 여자가 있다.
여자는 사건의 중심이자.
해결의 열쇠다.
그 여자가 죽고.
사건은 원상태.
씁쓸.


너무 젊은 잭 니콜슨,
너무 멋지잖아.

 

 

석양의 무법자 (1966,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 리 반 클리프 / 엘리 월라흐


익숙한 서부극 음악.
황량한 사막과 뜨거운 태양.
여자는 소품.
남자들의 영화.

이런이런
클린트 이스트우드.
너무 잘생겼잖아.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밀리언즈 (2004, Millions)

 

 

감독 : 대니 보일
주연 : 콜라드 아그보크, 알렉스 에텔, 루이스 맥거본, 데이지 도노반



기대했었다.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기대때문에 실망이 크다.

트레인스포팅의 감각과.
28일후의 섬뜩함을 기대했던 건 아니지만.

종알종알.
어색 영어 발음은 귀엽기만 하다.
단지 그뿐이다.

 

 

폴린느와 폴레트 (2000, Pauline And Paulette / Pauline En Paulette)

 

감독 : 리벤 데브로우어
주연 : 도라 반 더 그로엔, 앤 피터슨, 로제마리 버그만스


가족은 그렇게 함부로 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따뜻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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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주말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