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 memory | 2004/09/28 (화) 12:01
감독 : 페드로알모도바르
주연 : 게일가르시아베르날, 펠레마티네즈, 프란시스코보이라
남자들의 사랑.
그 시작과 끝.
과거와 현재, 소설과 영화 그리고 다시 현실.
욕망의 뫼비우스.
너무 선명한 색.
*칸영화제 개막작*
films, memory | 2004/09/28 (화) 12:01
감독 : 페드로알모도바르
주연 : 게일가르시아베르날, 펠레마티네즈, 프란시스코보이라
남자들의 사랑.
그 시작과 끝.
과거와 현재, 소설과 영화 그리고 다시 현실.
욕망의 뫼비우스.
너무 선명한 색.
*칸영화제 개막작*
films, memory | 2004/09/28 (화) 12:05
감독 : 카뜨린느브레야
주연 : 안느빠릴로, 그레그와르꼴렝, 록산느메스퀴다
남자배우에게 신결질적은 감독.
여자의 감정을 끝까지 드러내려고하는 감독.
여성이.
여성의 시각으로.
그리고, 여성의 몸으로.
films, memory | 2004/10/24 (일) 02:11
감독 : 리차드링클래이터
주연 : 에단호크, 줄리델피
9년 전, 80분간의 짧은 만남.
9년 후, 더욱 짧은 80분.
9년 전 영화를 봤을 땐,
정말 혼자 여행을 떠나면,
멋진 만남이 기다고 있을지 모르다는 막연한 상상을 한적이 있어다.
누구일까?
참 어의없었던 공상들.
9년 후의 만남.
너무나 많이 번해버린.
너무나 많이 여전한.
그 마음, 그 설레임.
참 고스란히 느껴지게 하는.
너무 예쁜 그들.
films, memory | 2004/10/27 (수) 00:37
우연치 않게,
성우가 더빙한! 영화를
정말 오랫만에! 너무! 재밌게 보다.
+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당연 안돼지.
사랑은 타이밍인데.
상하기 쉬운 사랑은
적당한 온도, 습도 조절에 약간의 방부제까지도 필요한.
정말 다루기 힘든거잖아!
우힛.
다시 보고 싶어!
films, memory | 2004/10/31 (일) 01:35
감독 : 왕가위
주연 : 양조위, 기무라타쿠야, 공리, 왕정문, 장쯔이
미루고, 미루다
시간에 쫓기다, 쫓기다.
개봉관이 사라지기 전에. 오늘.
인위적이고, 감각적인 색체를 따라.
양조위의 입가에 머무는 미소,
장쯔이의 천박함,
왕정문의 낯선, 그리고 낯익은 선,
공리의 낯은 목소리,
기무라 타쿠야의 조근한 일본어.
나의 사랑의 기억도, 2046호에 있을까?
films, memory | 2004/10/31 (일) 01:41
감독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출연 : 숀 펜, 나오미 왓츠, 베니치오 델 토로, 샤를로트 갱스부르
숀펜의 굵은 주름은 언제나 감동.
베니치오 델 토로의 거친 숨소리는 언제나 열정.
나오미 왓츠의 절제된 절규.
사진을 보듯, 제멋대로였던 영화 구성은 실감의 절정.
잊을 수 없는 대사들
'우리가 가까워지도록 지구는 자전한다
우리가 같은 꿈을 꿀때까지..'
'삶은 계속되는 것'
사랑의 무게, 삶의 무게, 복수의 무게 그리고 죄의 무게.........21g
films, memory | 2004/11/18 (목) 01:00
감독 : 모간 스퍼록
출연 : 모간 스퍼록, 브리짓 베네트, 닥터 리사 간주
보고싶었던 영화이긴했는데.
시간에 쫓겨서 보니, 못내 아쉬움.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진 않지만,
더욱 싫어지게 하는
감독 애인이 넘 이뻐!
films, memory | 2004/11/22 (월) 00:54
감독 : 월터살레스
출연 : 가엘가르시아베르날, 로드리고드라세르나, 미아마에스트로, 메르세데스모란
남미에 가고 싶어!
저런 오토바이는 자신 없지만.
길 위에서 보내는 인생을 갖고 싶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보석.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나쁜 교육에서와는 또 다른 느낌!
두고 두고 눈여겨 볼만한 배우.
음흠, 너무 멋지잖아!
films, memory | 2004/12/05 (일) 22:45
제목 : 나비 효과 (The Butterfly Effect, 2004)
감독 : 에릭 브레스, J. 마키에 그러버
출연 : 애쉬튼 커처, 에이미 스마트, 에릭 스톨츠, 윌리암 리 스콧
"재밌을까"란 기대의 100% 충족.
색다른 애쉬튼 커처,
너무 안예쁜 에이미 스마트,
나에게도 저런 능력이 있다면 말이지.
흠흠,
뭘 바꿔볼까.
films, memory | 2004/12/05 (일) 22:50
감독 : 조셉 루벤
출연 : 줄리안 무어, 크리스토퍼 코바레스키, 매튜 프레스즈윅, 안소니 에드워즈
소문대로
마지막이 좀 허무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하늘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빼면.....
films, memory | 2004/12/13 (월) 00:51
감독 : 비반키드론
주연 : 르네젤위거, 콜린퍼스, 휴그랜트, 몬보츠, 재신다바렛
하하,
울다 웃다.
연애는 그런 것!
films, memory | 2005/01/02 (일) 22:46
감독 : 존터틀타웁
주연 : 니콜라스케이지, 저스틴바사, 숀빈, 다이앤크루거, 하비케이틀
아 아, 너무 약해.
음모론을 그렇게 우스꽝스럽게 풀어내다니.
실망이야.
films, memory | 2005/01/02 (일) 22:48
감독 : 아네스자우이
주연 : 아네스자우이, 장-삐에르바크리, 마릴루베리, 로랑그레빌
우리 모두,
다 어쩔 수 없잖아?
다 인간일걸.
다 속물인걸.
아무리 잘나도,
아무리 이뻐도,
어쩔 수 없잖아!
films, memory | 2005/01/02 (일) 23:03
감독 : 미야자키하야오
고백할게 있는데
나 하울하고 결혼하고 싶다.
아, 너무 멋지다!
films, memory | 2005/01/10 (월) 11:06
제목 : 오션스 트웰브 (Ocean's Twelve)
감독 : 스티븐소더버그
주연 : 조지클루니, 브래드피트, 줄리아로버츠, 앤디가르시아, 버니맥
최근 보았던 영화중 가장 지루했음.
스피드도 떨어지고,
반전은 더욱 어의가 없고,
연리력 떨어지는 캐서린 제타 존스은 왜 헐벗고 나오는지 모르겠고.
여러가지로 불만이 뚝뚝 떨어지는 영화
감독 : 허버트 로스
주연 : 월터 매튜, 조지 번스, 리차드 벤자민, 리 미어디스, 캐롤 드루이즈
장르 : 코미디
일요일 오후,
나른한 햇살과 함께 TV를 통해서 본 이 영화.
코메디영화인데.
가슴이 알싸하다.
늙어 간다는 것.
잊혀져 간다는 것.
감독 : 피에르 졸리베
출연 : 프랑소와벨레앙, 알버트드레이, 뱅상랭동, 카트린무셰
소시민이 뭘까.
프랑스의 소시민.
한국의 소시민.
아주 평범한 이야기에서
유머와 재치와 그리고 슬픔을 끌어내는 능력.
감독을 넘어, 배우의 힘!
감독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출연 : 시네드 쿠삭, 제레미 아이언스, 장 마라이, 도날 맥캔, 리브 타일러
이탈리아.
한적한 시골 마을.
75년 8월.
내가 만들어졌던 그 곳에 나의 아버지가 있다.
어머니는 이탈리아로 부터 편지가 올때면, 달력에 별표를 하곤 했다.
누굴까?
엄마의 그/남/자/는/
토요일밤.
ebs 영화 꼭 챙겨보기.
이젠 습관이 되고 있는 것 중 하나.
감독 : 임상수
주연 : 한석규, 백윤식, 송재호, 김응수, 정원중
백윤식의 연기는 정말 완벽.
짤리지 않은 영화를 봤다면 더욱 좋았을 것을.
왜 영화를 짜르고 지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