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 memory | 2004/10/31 (일) 01:41
감독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출연 : 숀 펜, 나오미 왓츠, 베니치오 델 토로, 샤를로트 갱스부르
숀펜의 굵은 주름은 언제나 감동.
베니치오 델 토로의 거친 숨소리는 언제나 열정.
나오미 왓츠의 절제된 절규.
사진을 보듯, 제멋대로였던 영화 구성은 실감의 절정.
잊을 수 없는 대사들
'우리가 가까워지도록 지구는 자전한다
우리가 같은 꿈을 꿀때까지..'
'삶은 계속되는 것'
사랑의 무게, 삶의 무게, 복수의 무게 그리고 죄의 무게.........21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