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films, memory | 2004/10/27 (수) 00:37
우연치 않게, 성우가 더빙한! 영화를 정말 오랫만에! 너무! 재밌게 보다. +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당연 안돼지.사랑은 타이밍인데.상하기 쉬운 사랑은 적당한 온도, 습도 조절에 약간의 방부제까지도 필요한.정말 다루기 힘든거잖아! 우힛.다시 보고 싶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