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허버트 로스
주연 : 월터 매튜, 조지 번스, 리차드 벤자민, 리 미어디스, 캐롤 드루이즈
장르 : 코미디
일요일 오후,
나른한 햇살과 함께 TV를 통해서 본 이 영화.
코메디영화인데.
가슴이 알싸하다.
늙어 간다는 것.
잊혀져 간다는 것.
감독 : 허버트 로스
주연 : 월터 매튜, 조지 번스, 리차드 벤자민, 리 미어디스, 캐롤 드루이즈
장르 : 코미디
일요일 오후,
나른한 햇살과 함께 TV를 통해서 본 이 영화.
코메디영화인데.
가슴이 알싸하다.
늙어 간다는 것.
잊혀져 간다는 것.
감독 : 로만 폴란스키
주연 : 페이 더너웨이, 존 휴스턴, 잭 니콜슨, 로만 폴란스키
모든 사건의 중심엔 여자가 있다.
여자는 사건의 중심이자.
해결의 열쇠다.
그 여자가 죽고.
사건은 원상태.
씁쓸.
너무 젊은 잭 니콜슨,
너무 멋지잖아.
감독 : 페데리코 펠리니
배우 : 푸펠라 마지오, 아르만도 브란시아, 마갈리 노엘, 시치오 인그라시아, 난도 오르페이
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한 마을의 이야기이다.
민들레홀씨와 함께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그곳의 이야기이다.
민들레홀씨과 함께 삶은 그렇게 흘러간다.
처음과 마지막 -
·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 출연 페데리코 펠리니, 리카르도 빌리
그의 영화엔 항상 광대가 나온다.
잠깐 또는 내내.
왜 광대가 나와야 하는걸까.
왜 광대를 꼭 넣어야 했을까.
우린 모두 광대가 아니던가 -
감독 로버트 멀리건
출연 제니퍼 오닐 / 게리 그림즈 / 제리 하우저 / 올리버 코넌트
자신감과 자괴감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상대.
첫사랑은 그렇게 갑작스럽고, 낯선 기분으로 다가온다.
말한디도 제대로 건낼 수 없고,
유리잔처럼 금방 깨져 버리는 기억의 파편으로
잊혀지지 않는 상처와 기쁨을 남기는.
첫사랑은 그런 것이다.
아름다운 미망인, 제니퍼 오닐.
+ Jennifer O'Neill
-
ebs 영화
· 감 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출 연 나탈리아 본다추크, 도나타스 바니오니스, 니콜라이 그린코, 아나톨리 솔로니친, 유리 야르베트
나는 솔라리스에서 온 복제인간일지도 몰라.
내 별로 돌려보내줘-
-
리얼판타
감독 샘 페킨파
출연 제임스 칸 / 로버트 듀발 / 아서 힐
띄엄띄엄 보긴했지만.
재밌게 보려고 노력했다.
영화가 너무 남성적인걸?
-
ebs영화
감독 우디 알렌
출연 우디 알렌 / 루이스 래서
우디 엘렌의 두번째 영화.
어설픈, 유쾌한 우디 엘렌식 말투, 엑센트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귀여운 엘렌-
감독 : 우디 앨런
배우 : 우디 앨런, 다이안 키튼
1973년에 생각했던, 200년 후의 모습
지금 꿈꾸는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은 물건들과 로봇들.
젊은 다이안 키튼은 지금의 우아함을 찾아 볼 수 없고.
아직 젊은 우디 앨런의 곱슬거리는 머리는 귀엽기 그지없었음.
약간 졸리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감독 : 샘 페킨파
출연 : 제임스 코번,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밥 딜런, 리차드 재클
언제부터 그랬다.
여자들이 소품이 되는 서부극에서 느끼게 된 묘한 매력.
총을 쏘고, 가짜 피를 쏟으며, 죽어가는 그들을 보면서
알 수 없는 연민을 갖게 되는.
자유를 동경하지만,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에 대한 이해때문일까.
-
갖고 싶은 것과 원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