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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9일 월요일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 A Brighter Summer Day)

 

 

감독 : 에드워드 양
주연 : 금연령, 장 구주, 왕 주안, 장진, 리사양

237분.
4시간에 이르는 시간 내내.
에어컨은 안나오고, 만석인 극장에서.
오늘처럼 더운 날.
80년대 극장을 연상케 했던.
그래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성장기 영화인 줄 알았으나.
대단한...스릴러.

만족.
대만족.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하나 그리고 둘 (2000, An One And A Two)

 

 

감독 에드워드 양(양 덕창)



우리는 모두, 반쪽만 본다.
보지 않은 것은 보여줘야 믿고.
세상의 모든 것 중 듣고 싶은 소리만 듣는다.

우린 같이 있지만.
서로 다른 삶을 살며.
서로 다른 것만 본다.

그래서 인생은 외롭다.

독립시대(1994, A Confucian Confusion, 獨立時代)

 

감독 에드워드 양


인생에
옳고 그름으로 나누는 잣대는
부질없는 짓이다.

다 그럴수 있는 일.
다 일어날 수 있고.
다 이해되는 일들.

사는건 변수가 많다.

의외로 웃음이 많았던 영화-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공포분자 (1986, The Terroriser / 恐怖分子)

 

감독 에드워드 양
출연 쿠 파오밍 / 왕 안 / 쉬재 진


당신은 나를 이해하지 못해.

-

당연하다.
이해한다고 말하는 건 거짓말이다.
나 아닌 다른 누군가를 이해할 순 없다.
그냥 지켜봐주는거다.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부부도 말이다.

고독은 인생의 근원이자,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