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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8일 일요일

복수는 나의 것 (2002, Sympathy for Mr. Vengeance)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 배두나 / 신하균


왠만해서는 dvd를 보지 않는다.
집중도 안되고.
귀찮기도 하고.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난 후.
실망을 감출 길 없어.
역작이라 불리는 복수 3부작의 첫편을 보기로 결심.
2002년 잔인한 영화를 볼 수 없었던 시절.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


소문대로.
"더 우울해졌다"

-

자야하는데 이 기분으로 어떻게 자지?

 

 

2009년 1월 9일 금요일

휴먼 네이쳐, Human Nature (2001)

 

 

 

 

미셸 공드리의 첫번째 영화.

영화적인 천재성을 첫영화에서 기대하긴 쉽지

않다. 그래도 코믹하게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구성해 약간의 지루함은 달래주었다.

길고 긴 이야기 끝에 오는 반전은 코믹.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폭력의 역사, A History of Violence (2005)

 

폭력의 역사는 단순하고 무식했다. 단순한 플롯의 영화를 쇼파에 앉아 집중해서 볼 수 있다니.

숨기고 있던 과거사를 들킨 우리의 아라곤은 서슴지 않고 현재를 지키려 애를 쓴다. 폭력에서 나왔고 다시 폭력으로 돌아가야하는, 사람의 인생처럼 영화는 내내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