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 배두나 / 신하균
왠만해서는 dvd를 보지 않는다.
집중도 안되고.
귀찮기도 하고.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난 후.
실망을 감출 길 없어.
역작이라 불리는 복수 3부작의 첫편을 보기로 결심.
2002년 잔인한 영화를 볼 수 없었던 시절.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
소문대로.
"더 우울해졌다"
-
자야하는데 이 기분으로 어떻게 자지?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 배두나 / 신하균
왠만해서는 dvd를 보지 않는다.
집중도 안되고.
귀찮기도 하고.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난 후.
실망을 감출 길 없어.
역작이라 불리는 복수 3부작의 첫편을 보기로 결심.
2002년 잔인한 영화를 볼 수 없었던 시절.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
소문대로.
"더 우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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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이 기분으로 어떻게 자지?
미셸 공드리의 첫번째 영화.
영화적인 천재성을 첫영화에서 기대하긴 쉽지
않다. 그래도 코믹하게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구성해 약간의 지루함은 달래주었다.
길고 긴 이야기 끝에 오는 반전은 코믹.
폭력의 역사는 단순하고 무식했다. 단순한 플롯의 영화를 쇼파에 앉아 집중해서 볼 수 있다니.
숨기고 있던 과거사를 들킨 우리의 아라곤은 서슴지 않고 현재를 지키려 애를 쓴다. 폭력에서 나왔고 다시 폭력으로 돌아가야하는, 사람의 인생처럼 영화는 내내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