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기억된 모든 것을 텍스트로 옮기는 중.
거친 화면은 숨소리까지 고요하게 만들었다. 실감나는 여러 장면들과 뭉클한 대화들이 영화 곳곳에 남아 있다. 참 쓸쓸한 영화다. 모두 극찬을 하겠지만, 미키 루크를 위한 영화인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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